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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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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 한국이 싫어서 처음에는 도피였지만 나중에는 자유로움이었다. --- 뚜렷한 목표같은게 있으면 좋지만 없어도 괜찮아. 아무도 쫓아오지 않으니까 도망갈 필요 없어. 그렇게 생각하면 마음이 편해질거야. 그래도 불안하면 위험을 감수해. 모험은 위험할수록 좋거든.- 행복이라는 말이 과대평가 된 것 같아.- '지금'이 힘든 누군가에게는 약간의 고민상담을 할 수 있는 영화가 되었으면 하는 동시에 계나의 선택이 유일한 답이 되지 않았으면 한다.다보고 나서 쓰는 리뷰다행이다. 비록 시작은 도피성으로 갔을지 모르지만 뉴질랜드에서 계나는 새로운 것을 배우고 알던 것을 다시 한 번 느끼고 행복에 대해 생각해보고 그 마음을 모아서 진짜로 새로운 출발을 하기 위해서 떠났다. 아래 구구절절 쓴 나의 얘기가 민망할 정도로 내가 바라는 모습이어서 다.. 2025. 1. 24.
n <똑게육아> 1.5점 : '똑게'가 아니라 '똑부'가 되어야 할 것 같은... 한줄 : '똑게'를 지향하지만 '똑부'가 되어야 할 것 같은 느낌 부제에 나와있듯이 이 책은 아이에게 '꿀잠'을 선물하기 위한 '수면교육'에 관련된 책이다. 그리고 80일된 나의 첫째 아이는 50일 때부터 특별한 수면교육 없이 밤에 통잠을 자고 잘 먹고 잘 싸고 혼자 잘 노는 순한 아기, 갓기이다. 그래서 당장 이 책의 대부분의 내용은 크게 와닿지 않았다. 다른 육아서를 보면서도 느낀 것이지만 대부분의 육아서는 부모가 육아를 하는 데 있어서 막힘이 있을 때, 질문이 많을 때 큰 도움이 되는 듯 하다. 마치 수학 해설지같은 느낌이랄까. 부모가 육아를 하면서 당장에 큰 어려움이 없다면 이런 육아서들은 '도움'이 되기보다는 '참고'하는 정도가 될 뿐이다.  필수 육아서처럼 , '먹놀잠'이라는 키워드가 유명해서.. 2025. 1. 18.
n 영화 황해 돈을 벌기 위해 시작한 일이 가족과 삶을 모두 흙탕물투성이로 만들어버렸다.- 정보도 없이 보다가 하정우가 너무 열심히 달리고 또 달리길래 역시 잘 달리는구나 생각하면서 영화 정보를 찾아보니 의 나홍진 감독의 2번째 장편이 였다니!- 전체적인 연출이 꽤나 괜찮게 느껴졌다. 불안한 김구남의 심리처럼 흔들리는 카메라라든지, 분리되어 있는 장면들이라든지 뭐랄까 꽉 차 있는데 부담스럽지 않은 느낌이랄까.(표현이 어렵네..ㅜ)- 김구남과 면정학의 캐릭터는 두 배우의 연기가 대단한 덕분인지 설정이 좋아서인지 뚜렷이 대비되면서 강한 인상을 주는데 비해 김태원 역은 조폭 보스 치고는 너무 유약해보여서 아쉬웠다. - 러닝타임이 꽤나 긴데 지루한 느낌은 없었다. (다만 요즘 영화를 한 방에 보지 못하고 이동 중에 끊어서 보.. 2025. 1. 15.
n 리뷰_드라마_오징어게임 시즌2 별점 : 2'3형제 중에서 가운데 아이가 제일 힘들다 하더라'- 개인적으로 시즌1도 '와우 대박인데!'가 아니라 '이 정도면 나쁘지 않네' 수준이었는데...시즌1을 그대로 답습하면서 그 매력을 떨어뜨리면서 더 잘되기를 바라는건 아니겠지- 시즌1의 여러 매력 중 하나는 성기훈 역을 맡은 이정재의 연기였다. 여러 필모 캐릭터들의 모습과는 다른 새로운 모습을 보는 듯 해서 좋았는데 결국 시즌2는 자주 봐왔던 인상을 쓰며 진지한 말투에 소리치는 이정재를 보게 되었다. (당연히 시즌1의 성기훈은 게임에서 살아나와서 성격이 변할 수밖에 없겠지. 하지만 그 모습이 신세계, 관상, 암살로 굳어진 이정재의 모습과 너무 똑같아서 아쉽다)- 성기훈과 몇몇 인물을 제외하고는 전원 새로운 캐릭터들과 여러 변수들이 추가되었는데 .. 2025. 1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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