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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/즐거운 육아생활3

23일만에 모유 단유를 결심하다. 24.11.23. 아내가 모유수유를 하는 것에 대한 힘듦을 계속해서 혼자 고민하다가 단유를 결심했다.여러 이유들이 있는데1. 먹는 양은 분명히 많은데(젖병물리면 순식간에 다 비움..) 계속 먹다가 잠듦. 깨워도 제대로 안일어남..2. 유두가 아닌 유륜을 확실히 물어줘야 하는데 입을 작게 벌리고 아프게 문다고 한다. 3. 2번째 이유때문에 집에 와서 몇일간 계속 연습을 시켜보는데 젖을 잘 못 물어서 억지로 입을 빼내고 나면 눈을 흘기면서 입을 앙다물고는 다시 시도를 안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단다..ㅜ 가장 큰 이유는 2번째라고 한다. 사실 잠드는건 본인이 못자고 허리와 목이 아프지만 체력의 문제로 참을수 있는거고 다른 것들도 다 참고 해볼만한데 2번째와 3번째가 겹쳐버리니 점점 아이가 싫어지기만 하고 어떻게.. 2024. 11. 23.
n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에 관하여 : 좋은 관리사님이란?, 신청 팁, 나의 경험담 (계속해서 수정 예정)산후도우미 어디까지 알아보셨어요? 정비지원 산후도우미 정책굳이 내가 정리해주지 않아도 이미 여러 블로그와 카페에서 정보가 넘쳐나니...본인의 지역에 맞게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. 인터넷에 나온 정보를 기준으로 보셔도 되지만 가장 정확한건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세요! https://www.mohw.go.kr/menu.es?mid=a10709020100 사회서비스 사업 산모/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 | 사회서비스.. 2024. 11. 20.
n 오늘의 귀여운 따봉 강현 크흑따봉이다 2024. 1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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